소비자 트렌드 세계 최고 권위자. 세계적인 소비자 트렌드 예측 기업 트렌드워칭(TrendWatching)의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로 활동하고 있으며, 빈 부동산을 활용하여 자선 단체와 지역 사회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는 비영리 단체 쓰리스페이스(3Space)를 공동 창립한 사회적 기업가다.
쿠티뉴-메이슨은 소비자 트렌드 및 혁신 전략은 물론이고, B2B 콘텐츠 및 SaaS 전략, 디지털 전환,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해서도 컨설팅한다. 30개국 이상에서 존슨앤드존슨, 캘빈클라인, 마스터카드, 타타그룹 등 세계 최대 기업들을 대상으로 100차례가 넘는 기조연설과 워크숍을 열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창조하는 아이디어를 얻게 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지은 책으로《트렌드를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가 있다.

트렌즈 앤 인사이트(Trends & Insights)의 글로벌 책임자이자 12년 이상 더타임스의 기술, 사회, 문화 분야 기자로 활동했다. BBC 다큐멘터리에 참여했으며, 내셔널과 구글 싱크 쿼털리 등 수많은 출판물에 소개되었다. 이제 걷기 시작한 쌍둥이 제이콥과 레오의 아버지이며,《BA 비지니스 라이프(BA Business Life)》의 칼럼니스트이자 콘퍼런스나 브랜드 행사의 저명한 기조연설자로 활약하고 있다.

북미 비즈니스를 주관하며 기조연설과 워크숍을 수행하고 파이낸셜타임스, 더넥스트웹 등 수많은 매체에서 트렌드 전문가로 소개되었다. 2013년까지 글로벌 트렌드 네트워크 ‘TW:IN’을 관리하며, 요하네스버그에서 마닐라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회의를 주재했다. 현재는 미래 트렌드의 열기로 가득한 뉴저지에서 살고 있으며, 자신의 독특한 음색과 감성적인 재능을 발견하고 있다.

트렌드워칭 팀의 대표 혁신가로 워크숍을 주최하고 연사로 활동하며, 현재 유럽과 중동 등지에서 참여자들을 혁신가로 탈바꿈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루마니아 태생으로 페루자, 바르셀로나, 베를린 등을 거쳐 전 세계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도시인 빈에 정착했다. 저서로는 《혁신을 위한 여행》, 《내가 미래 사고를 이해하게 된 방법》 등이 있으며, 2014년 경제지 《포브스》에 ‘루마니아의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및 동 교육대학원에서 교육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하이닉스반도체 혁신추진팀, LG상사 인재개발팀을 거쳐 현재 PSI컨설팅에서 컨설팅사업 본부장을 맡고 있다. 현대자동차, 포스코, LG전자, KT, KB, 농협중앙회, 삼성생명, AIA생명보험, 아모레퍼시픽, 롯데호텔, 교육부, 서울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서 조직문화, 인재육성전략, 현장혁신, 리더십 개발 관련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번역서로 《팀장이 직면하는 27가지 난감한 순간》, 《트렌드를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