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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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서남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서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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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안녕, 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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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앤드루 조이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앤드루 조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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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입니다. 대학 강사, 책 교정자, 호텔 접수원, 음반 매장 점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그림을 연재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호주 남부에서 살고 있습니다.

첫 작품 『The Terrible Plop』은 2010년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도서협회(CBCA) 올해의 책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아기 가게(The Swap)』는 2014년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도서협회(CBCA) 올해의 책을 수상했고 14 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25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출판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분홍 모자』, 『우리 집에 코끼리가 너무 많아요』,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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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김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해설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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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志恩
서울에서 태어나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평론을 씁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을 함께 썼습니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사랑 사랑 사랑』, 『인어를 믿나요?』, 『쿵쿵이와 나』,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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