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이 쿠토Vinay Couto／ PwC Strategy& 인사/조직 부문의 principal이며 시카고 오피스에 근무한다. 해당 비즈니스와 더불어 Fit for Growth 플랫폼을 이끌며, 자동차, 항공우주, 제약, 생명과학, 방송/미디어, 소비재, 은행, 테크놀로지 및 보험 등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일해왔다. 그는 인정받는 사상적 리더로서 “Headquarters: Irrelevant or Irreplaceable?”, “How to Be an Outsourcing Virtuoso”, “Making Overhead Outperform”, “The Globalization of White-Collar Work”, “The New CFO Agenda: Global G&A Survey Insights and Implications” 등 수많은 전략 및 비즈니스 관련 글들을 기고했으며 CFO Thought Leaders: Advancing the Frontiers of Finance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혁신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인정받아 Strategy&의 권위 있는 Professional Excellence Award를 세 번이나 수상했다. 컬럼비아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런던대학 Imperial College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화학공학 분야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학위를 받았다.

데니즈 카글라Deniz Caglar／ PwC Strategy& 인사/조직 부문의 principal이며 시카고 오피스에 근무한다. 조직설계, 각 부문별 효율성 제고, 셰어드 서비스 및 아웃소싱/오프쇼어링 분야의 전문가로서 주로 소비재·소매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왔으며 자동차, 소비자 서비스,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산업재, 생명과학, 운송, 테크놀로지, 설비산업 등에서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Is Your Company Fit for Growth?”, “Seven Value Creation Lessons from Private Equity”, “The Redefined No of the CFO”, “The New Functional Agenda”, “Be Your Own Activist Investor” 등 많은 글을 기고했다.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오퍼레이션 리서치 분야의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의 학사·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PwC컨설팅 파트너이며 Strategy 그룹 및 TMT(Technology, Media & Telecom) Industry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굴지의 글로벌 기업 및 PE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M&A, Cross Border Transaction 및 투자전략 수립과 Deal Value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IP(Intellectual Property) 전문가로서 IP 전략 수립을 통한 기업 가치 극대화 및 경쟁력 재고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PwC컨설팅의 Strategy 그룹 상무로 재직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및 다양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역량중심의 기업·사업·실행 전략 수립과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전자, 자동차, 통신, 리테일 등의 산업에 대해 중장기 사업 전략,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성장전략, 신사업 전략, 턴어라운드 전략, 해외진출 전략, 사업 타당성 검토 등 전략컨설팅 업무 수행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카이스트 경영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일회계법인 Deal Business 서비스 부문의 Strategy 그룹 파트너로 재직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을 키워드로 신규사업 전략, 포트폴리오 재편 등 전략적 어젠다뿐만 아니라 M&A 전략, Commercial Due Diligence 및 PMI (Post Merger Integration) 서비스를 담당하면서 기업의 전략적 니즈를 M&A라는 실행 수단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PwC의 ‘Strategy through Execution’이라는 서비스 제공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