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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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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객, 아웃도어 내향인. 에세이스트 그리고 식물성 홈베이커. 건강원 앞에 버려진 유기묘 옹심이와 함께 살면서 자연스레 비건 지향인이 되었다. 집에서 글을 쓰고 빵을 굽는다. 주요 일과는 고양이와 몇 개의 화분 돌보기. 제철 채소로 파스타 말기. 스스로 꾸린 작은 동그라미 안에서 씩씩하게 살고 싶다. 영화 [런치박스]의 대사처럼 때로는 잘못된 기차가 우리를 바른 목적지로 데려다 줄 것이라 믿는다. 삶도 여행도. 에세이 『비건 베이킹 : 심란한 날에도 기쁜 날에도 빵을 굽자』,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빼기의 여행』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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