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전문가이자 감정코칭 지도사인 저자는 실패로 둘러싸인 굴곡진 인생을 살아오면서도 매일 작은 습관의 실천을 통해 삶의 여러 영역에서 변화를 경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업인 금융 전문가로서의 삶 외에도 비영리 목적의 자기개발 및 코칭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 서울대 경영대학원 재학 중에 신용보증기관을 거쳐 금융 관련 기구의 경제학 분야에 수석 입사하여 13년간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과 관련한 다양한 권역에서 활동했다. 제이피모건, 모간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을 비롯하여 현장에서 들여다본 국내 외 금융기관만도 수십 곳에 이른다. 이러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시장에 대한 높은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한때 대검 중수부, 서울 중앙지검 등에서 근무하며 저축은행 비리나 사회 지도층에 대한 비리 수사 등 굵직한 사건들을 맡아 수행하며,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최우수상 표창을 수상한 바도 있다. 현재 그는 좋은 습관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독서를 통한 변화, 기록 관리와 정리 습관, 스마트 워크와 사상 체질에 있어서도 깊이 있는 이해를 갖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