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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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야시다 데루요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야시다 데루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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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uyoshi Hayashida,はやしだ てるよし,林田 昭慶
그는 도쿄에서도 가장 패셔너블한 동네 아오야마에서 태어나 자랐다. 일본의 대표적인 남성 패션 잡지 맨즈 클럽에서 창간호부터 사진작가로 일했다. 세련된 옷과 고급 음식을 즐기는 그는 홈메이드 소이 소스와 일본 후추를 직접 만들어 먹고, 생선 튀김과 리슬링 와인을 좋아한다.

저 : 이시즈 쇼스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시즈 쇼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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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suke Ishizu,いしづ しょうすけ,石津 祥介
그는 구와사와 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맨즈 클럽에서 활동하다가 1960년 밴 재킷(VAN Jacket Inc.)에 입사하여 아이비룩 붐을 일으켰다. 1983년 자신의 이름을 건 디자인 사무실 이시즈를 설립하였으며 니블릭(Niblick)을 비롯한 여러 패션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칼럼니스트 가운데 한 명이다.

저 : 쿠로스 토시유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쿠로스 토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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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su Toshiyuki,くろす としゆき
밴 재킷에서 상품 개발과 홍보 담당으로 일했다. 작가로 활동하면서 1970년 크로스 앤 사이먼(Cross & Simon)을 설립하였고, 그 후 여러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유명 버라이어티쇼 '아사얀(Asayan)'에 고정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역 : 노지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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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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