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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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노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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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야구 전성기 때(1979~1981년) 선린상고 선수로 최고 인기 스타였다. 그가 발목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꽃다발을 든 소녀 팬들이 줄지어 문병을 간 건 추억이었다. 고려대 시절 국가대표 선수였고, 졸업 후 OB 베어스에 입단했다. 처음에는 투타 겸업 선수로 뛰었으나 말년에 외야수로 전념했다. 해태, 쌍방울을 거쳐 1997년 은퇴했다. iTV, SBS, JTBC에서 해설을 했고, 2008년에는 신생팀 히어로즈 단장을 역임했다. 전주 우석대 교수를 거쳐 현재 안양대 총장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고, 국가대표선수협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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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원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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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차범근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5분 간 3골을 넣은 대통령배국제축구,경남고 최동원이 군산상고를 상대로 삼진 20개를 뺏으며 완투승을 거둔 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 결승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이후 축구와 야구를 보러 동대문운동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으며, 학창 시절에도 책가방에 스포츠신문 기사, 선수 사진 스크랩을 늘 챙기며 1년에 50일 이상 학교를 빠지고 경기를 보러 다녔다. 그때부터 나름대로 선수들과 팀의 플레이스타일을 꼼꼼히 메모하고 분석했다.

1986년 가족이 남미 아르헨티나로 이주한 후 디에고 마라도나를, 1992년 미국 LA로 글 쓰는 일을 하러 갔다가 마이클 조던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마라도나와 조던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또는 TV 생중계를 통해 가장 많이 본 한국인이다. 1990년 월드사커에서 데뷔했고, 스포츠서울 LA 통신원, 루키매거진 LA 특파원, 베스트일레븐 편집장, 스포츠조선 축구 농구 전문기자, 이데일리 문화체육부장, 일간스포츠 팀장을 역임했다. 스포츠 기자로 일하며 월드컵, 올림픽, 코파아메리카, UEFA 유로, 골드컵, NBA 플레이오프 등 굵직한 대회들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그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매번 스카우팅 리포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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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광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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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원년부터 OB 베어스에서 뛰었던 프랜차이즈 스타. 현역 시절 김성래, 김인식과 함께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2루수였다. 김광수는 ‘야구 IQ’가 대단히 좋았고, ‘수비형 2루수’로서는 역대 최고로 평가받는다. 1988년 9월 6일부터 1989년 7월 18일까지 63경기 무실책을 기록했고, 공격에서는 뛰어난 선구안과 재치 있는 작전 수행으로 감독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였다. 현역에서 은퇴한 후 친정팀 두산에서 지도자로 나섰다. 두산 수석코치와 감독대행, 한화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저 : 윤석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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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야구 전성기이던 1979년, 2년 후배 박노준과 호흡을 맞춰 대통령배 우승 및 청룡기 준우승을 이끌었다. 성균관대를 거쳐 1984년 OB 베어스에 입단해 그해 12승 8패 25세이브 평균자책 2.84를 기록하며 신인상과 구원투수상을 받았다. 프로 통산 235경기 43승 27패 50세이브 ERA 3.44. 현역에서 은퇴한 후 OB 및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투수 코치를 역임했고, 원음방송, SBS 스포츠, 일간스포츠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2015년 4월 15일 모교 선린인터넷고 감독으로 취임했다.

저 : 이종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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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LG에 입단한 뒤 18년간 ‘트윈스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프로 통산 1654경기 4748타수 1175안타, 타율 0.247에 52홈런 448타점 131도루. ‘늘 푸른 소나무’처럼 묵묵히 팀을 뒷받침했다. 2009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LG 육성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1시즌 직후 야구 본고장 미국에 연수를 갔고, 귀국 후 SBS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위촉돼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야구판에서 ‘공부하는 해설자’로 유명하고, 현재 대한민국 대표팀 전력 분석원을 겸하고 있다.

저 : 강준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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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프리랜서 겸 작가. 오직 스포츠가 좋아 ‘돈도 안 되는 글쓰기’를 계속 하고 있다. 스포츠를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야구를 가장 좋아한다. 그는 늘 사석에서 “밥보다 야구가 좋다”라고 말한다. 야구를 너무 좋아해 학창 시절 학교 담장을 넘어, 지금은 없어진 동대문구장(예전 서울운동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던 걸 추억으로 이야기한다. KBO 선수들의 프로필 및 장단점을 술술 풀어낼 정도로 전문가적 식견을 가지고 있다. 그가 쓴 ‘재미있는 야구 사전’은 훌륭한 야구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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