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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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정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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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만화와 아동 도서를 해외로, 해외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늑대 학교』,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우리 집에 공룡이 살아요!』, 『루이의 특별한 하루』, 『나는 소심해요』, 『열 번 보고 백 번 봐도 재미있는 동물백과』,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초코곰과 젤리곰』, 『처음 학교 가는 날』, 『말썽꾸러기 벌주기』, 『그 다음엔』, 『복면 쓴 개』 등이 있다.

글 : 엘리자베스 브라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엘리자베스 브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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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beth Brami
폴란드에서 태어나 생후 18개월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로 프랑스에 건너왔습니다. 대학에서 현대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임상심리학자로 일했습니다. 주로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린 시절을 잊지 않는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책을 써 왔는데 이중 많은 책이 미국, 독일, 스페인, 일본 등에서 다양한 언어로 소개되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에스텔 비용-스파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에스텔 비용-스파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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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이후, 에스텔 비용-스파뇰은 경찰로 근무했습니다. 서른 살 때 그녀는 진로를 180도 바꿔 Talents Hauts 출판사에서 첫 번째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첫 출간 이후 약 20개의 어린이 그림책과 소설을 써냈습니다. 그녀의 재치와 현대적인 감각은 나이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법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작가의 길을 택했고, 지금은 파리에 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엄마는 토끼 아빠는 펭귄 나는 토펭이!》, 《한 방을 날려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