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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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세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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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볼라르가 만난 파리의 예술가들』, 『반 고흐 효과』, 『앵그르의 예술한담』, 『피카소의 맛있는 식탁』, 『앙드레 씨의 마음미술관』, [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 『제자리를 찾습니다』, 『어린 왕자, 영원이 된 순간』,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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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기슬렌 로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기슬렌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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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게 일이었다. 어느 날 “나무 한 그루 심고, 책 한 권 쓰고, 아이 한 명을 키우면 성공한 인생이다.” 라는 글을 읽고는, ‘아이들이 읽는 책 속에 나무 한 그루를 키워 보자.’라는 도전 의식이 생겼다. 『휴, 다행이다!』를 펴냈다.

그림 : 톰 삼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톰 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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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숨 쉬기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에게 색채와 형태, 무늬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다. 톰은 산책을 나갈 때마다 까칠까칠한 나무껍질, 그루터기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 가느다란 나뭇가지 따위를 들고 오곤 한다. 그 덕분에 그의 작업실은 차츰차츰 숲과 비슷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