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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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이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정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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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동화읽는어른 모임’에서 동화를 읽고 동화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그동안 『1학년 3반 김송이입니다』, 『생쥐처럼』, 『방귀쟁이 할머니』, 『닝컨 시대』, 『내 이름을 부르면』, 『구름사다리로 모여라』 등을 썼습니다. 그림책으로 처음 『네가 온 날』의 글을 썼습니다.

그림 : 신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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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으며 50여 회에 걸쳐 전시회를 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1학년 3반 김송이입니다!』가 있습니다. 지금도 꾸준한 작품 활동과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호호 할머니가 되어 그림책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오래도록 그림책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