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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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시릴 디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시릴 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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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il Dion
영화감독이자 작가. 농업생태주의자이자 작가인 피에르 라비와 함께 환경 보호 단체 ‘콜리브리’를 만들었다. 프랑스에서만 1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은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 〈내일 Demain〉로 2016년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 상을 받았다.『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 『내일』,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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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피에르 라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피에르 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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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Rabhi
농부이자 생태 농업의 선구자, 작가, 사상가. 1939년 알제리 남부의 케낫사 오아시스에서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프랑스 인 부부에게 입양되어 현대적인 프랑스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청년 시절 파리의 한 기업에서 노동자로 일하던 중 생산 제일주의를 내세우는 현대의 도시는 ‘땅을 벗어난 문명’임을 깨닫고 흙에 기대어 스스로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 아내와 프랑스 남부 아르데슈의 시골 마을에 정착한다. 처음에는 작은 시골 마을에까지 침투해 있는 산업화의 방식에 좌절하기도 했지만, 끊임없이 땅과 더불어 살아가는 농사법을 연구하고 적용하며 생태 농업에 의지해왔다. 오늘날까지도 농번기에는 평범한 농사꾼이 되어 땀으로 대지를 적시고, 농한기에는 세계 각지를 돌며 강연하고 친환경 농사법을 가르치고 저술 활동을 하면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 속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전파하고 있다. 피에르 라비의 삶과 사상을 담은 책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니콜라 윌로와의 대담집 《미래를 심는 사람》, 자전적 장편소설 《사막의 정원사 무싸》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역 : 권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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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증오의 기술』, 『르몽드 세계사』, 『독신의 수난사』,『프랑수아즈 사강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나의 큰나무』, 『판타스틱 행복백서』,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 『아이 마음속으로』, 『항암』, 『길모퉁이 카페』, 『독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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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코스튐 트루아 피에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코스튐 트루아 피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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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 에이전시이자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2001년 설립 이래 ‘앙가주망’, 즉 사회 참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예술 작품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시릴 디옹과 피에르 라비가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힘을 싣는 선언서와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