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이전

저 : 이정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정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랑하는 것들에 마음을 다하는 방법을 배우며 사는 사람. 잃지 않으려는 욕심보다 잊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함부로 설레는 마음』, 『달을 닮은 너에게』 등을 썼다. 메일링 서비스 〈일상 시선〉을 연재 중이다.

이정현의 다른 상품

나쁜 기억 지우개

나쁜 기억 지우개

13,950 (10%)

'나쁜 기억 지우개' 상세페이지 이동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12,870 (10%)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상세페이지 이동

함부로 설레는 마음

함부로 설레는 마음

12,420 (10%)

'함부로 설레는 마음'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 없는 나는

당신 없는 나는

12,420 (10%)

'당신 없는 나는'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박근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근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 여기서 말하는 건강이란 몸보다는 마음에 가깝다. 어떻게 하면 힘든 일을 최대한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이 고민을 평생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번 해답은 바뀌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책을 펴냈다. 이번에 쓴 사랑할 기회가 일곱 번째 책이다.

박근호의 다른 상품

사랑할 기회

사랑할 기회

15,030 (10%)

'사랑할 기회' 상세페이지 이동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13,770 (10%)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라는 자랑

당신이라는 자랑

14,310 (10%)

'당신이라는 자랑' 상세페이지 이동

미친 이별

미친 이별

12,870 (10%)

'미친 이별' 상세페이지 이동

비밀편지 시크릿 에디션

비밀편지 시크릿 에디션

13,500 (10%)

'비밀편지 시크릿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11,700 (10%)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해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해찬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였다. 방황하던 시절, 니체의 사상과 글에 빚을 졌던 것처럼 자신의 글이 누군가의 삶에 빛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사랑에 받은 상처는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해야 한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스스로 혼자 서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결국 다시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고 믿는다. 나를 버려가며 사랑하지 않을 것, 누구보다 나를 살피고 아낄 것, 그리고 딱 그만큼 상대의 영역을 지켜줄 것.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는 사랑에 상처받았던 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김해찬식 ‘사랑학개론’이다.

김해찬의 다른 상품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12,150 (10%)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상세페이지 이동

네 생각이 나서 + 언어의 온도 세트

네 생각이 나서 + 언어의 온도 세트

25,020 (10%)

'네 생각이 나서 + 언어의 온도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네 생각이 나서

네 생각이 나서

12,600 (10%)

'네 생각이 나서'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오휘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휘명
관심작가 알림신청
남에게 어떻게 불리고 어떤 걸 해줄 수 있고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늘 고민해왔다. 그리고 요즘은 그러지 않는 연습을 하고 있다. 막연한 응원과 위로, 거짓 없는 대화를 좋아한다. 쓴 책으로 『그래도 사랑뿐』, 『서울사람들』, 『AZ』, 『곁』, 『당신이 그 끌림의 주인이었습니다』 등이 있다.

오휘명의 다른 상품

너의 얼굴이 궁금해

너의 얼굴이 궁금해

13,950 (10%)

'너의 얼굴이 궁금해' 상세페이지 이동

이만큼이나 낭만적이고 멋진 사람

이만큼이나 낭만적이고 멋진 사람

14,760 (10%)

'이만큼이나 낭만적이고 멋진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메시지를 입력하세요

메시지를 입력하세요

13,770 (10%)

'메시지를 입력하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12,960 (10%)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일인분의 외로움

일인분의 외로움

12,870 (10%)

'일인분의 외로움' 상세페이지 이동

난 여전히 도망치는 중

난 여전히 도망치는 중

11,700 (10%)

'난 여전히 도망치는 중'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아직 너와 헤어지는 법을 모른다

나는 아직 너와 헤어지는 법을 모른다

11,700 (10%)

'나는 아직 너와 헤어지는 법을 모른다'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 그 끌림의 주인이었습니다

당신이 그 끌림의 주인이었습니다

11,520 (10%)

'당신이 그 끌림의 주인이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