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시노다 나오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시노다 나오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Naoki Shinoda,しのだ なおき,篠田 直樹
1962년 아이치 현 출생. 여행회사에서 영업과장으로 근무하는 샐러리맨이다. 1990년 8월, 스물일곱 살에 하카타로 전근을 계기로 23년간 매끼의 식사일기를 대학노트에 쓰기 시작했다. 외식은 모두 ‘눈과 혀와 위장의 기억만’으로 그날 밤 집에 돌아와 재현한다. 2012년, 50세가 되던 해를 기념해 NHK 방송에 투고, 방송에서 지금까지 써온 노트를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가쓰돈부터 프랑스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마음에 든 식당에는 지겨울 때까지 간다. 지금까지 쌓인 대학노트가 45권에 이른다. 현재는 가족들과 기후 현에서 살고 있다.

시노다 나오키의 다른 상품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23,400 (10%)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상세페이지 이동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11,700 (10%)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상세페이지 이동

역 : 박정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정임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 『산책』, 온다 리쿠의 『메이즈』, 『클레오파트라의 꿈』, 『블랙 벨벳』, 사와무라 고스케의 『밤의 이발소』 등 다양한 일본 에세이와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박정임의 다른 상품

아무래도 싫은 사람

아무래도 싫은 사람

12,600 (10%)

'아무래도 싫은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읽고 싶은 걸 쓰면 된다

내가 읽고 싶은 걸 쓰면 된다

15,120 (10%)

'내가 읽고 싶은 걸 쓰면 된다' 상세페이지 이동

마스다 미리의 오늘을 산다 시리즈

마스다 미리의 오늘을 산다 시리즈

29,700 (10%)

'마스다 미리의 오늘을 산다 시리즈' 상세페이지 이동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13,950 (10%)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누구나의 일생

누구나의 일생

15,750 (10%)

'누구나의 일생' 상세페이지 이동

미우라 씨의 친구

미우라 씨의 친구

12,600 (10%)

'미우라 씨의 친구' 상세페이지 이동

붉은 모래를 박차다

붉은 모래를 박차다

12,420 (10%)

'붉은 모래를 박차다' 상세페이지 이동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14,400 (10%)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