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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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루피 카우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루피 카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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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 kaur
시집 두 권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다섯 살 때 어머니가 붓을 건네주며 너의 마음을 그려보라는 말을 해주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예술적 여정의 탐험이라고 보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와 그림을 발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2014년에 자가 출판으로 발표한 첫 번째 시집인 『밀크 앤 허니(milk and honey)』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1년 이상 오르며 3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였다. 그 후로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오랜 기대 속에 출간된 두 번째 시집 『해와 그녀의 꽃들(the sun and her flowers)』은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1위에 올랐고, 현재까지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였다. 이 시집에서 그녀는 계속해서 사랑, 상실, 트라우마, 치유, 여성성, 이민, 혁명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는 동시에 보다 진화되고 넓어진 세계관을 펼쳐 보이고 있다.

역 : 신현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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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鉉林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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