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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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조나단 힉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조나단 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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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Hickman
『팍스 로마나』, 『트랜스 휴먼』, 『나이틀리 뉴스』 등의 독립 타이틀을 통해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작가이자 화가이다. 힉맨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함께 마블 『시크릿 인베이전』의 스핀오프 시리즈 『시크릿 워리어즈』를 썼다. 힉맨은 『다크 레인: 판타스틱 포』를 통해 기반을 다진 후 『판타스틱 포』와 『FF』, 그리고 두 편의 『S.H.I.E.L.D.』 시리즈를 써 냈다. 현재 마블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로서 힉맨은 『얼티밋 코믹스 얼티밋츠』, 『얼티밋 토르』, 『얼티밋 코믹스 호크아이』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얼티밋 유니버스의 성공적인 세대교체에 큰 역할을 마친 뒤, 드디어 오랜 기간 기획했던 『어벤저스』와 『뉴 어벤저스』를 출간한다. 그 외 대표작으로 이미지 코믹스의 『이스트 오브 웨스트』, 『시크릿』 그리고 아이즈너상 후보에 오른 『맨해튼 프로젝트』가 있다.

그림 : 짐 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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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Cheung
영국 국적의 아티스트. 1990년대 중반 마블 코믹스의 몇몇 작품을 맡아 작업했으며, 2000년대 초반에는 크로스젠 코믹스 『Scion』의 작화를 담당했다. 그는 미니시리즈 『뉴 어벤저스: 일루미나티』를 통해 마블로 복귀했고, 마블 코믹스 편집장 조 퀘사다에 의해 ‘미래의 슈퍼스타 펜슬러’라는 극찬을 들었다. 이후 『인피니티』와 『뉴 어벤저스』, 『어벤저스: 칠드런스 크루세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존재감을 발산한 짐 청은 TV 시리즈 “에이전트 오브 S.H.I.E.L.D.”의 포스터까지 도맡으며 현재 마블 코믹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림 : 제롬 오페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제롬 오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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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ome Opena
제롬 오페냐는 두 개의 대륙에서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유동적인 작화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필리핀에서 태어나 대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열여섯 살에 미국으로 이주한 오페냐는, 그동안 영향을 받은 작가로 빌 시엔키에비치, 빌 와터슨, 아서 아담스, 월터 시몬슨 등을 꼽는다. 샌프란시스코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며 공부한 뒤 프랑스 작품집 『메탈 위를랑』과 영화를 각색한 『스타워즈』 시리즈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스트레인지 걸』에서 인연을 맺은 릭 리맨더와 함께 이미지 코믹스 『피어 에이전트』, 마블 『퍼니셔』, 『언캐니 엑스맨』, 『울버린』 등을 작업하기도 했다.

그림 : 더스틴 위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더스틴 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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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코믹북 화가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더스틴 위버는 다크 호스에서 『스타워즈』, 『킹콩』을 그리며 주목을 받다가 마블에 스카우트되어 , 엑스 유니버스의 『엑스맨: 킹브레이커』, 『엑스맨: 레거스』, 단편 “엑스네크로샤” 등을 그렸다. 본서 『어벤저스』 이전에도 위버는 힉맨이 쓴 두 편의 『S.H.I.E.L.D.』 시리즈에서 그림을 그렸다. 그는 또한 IDW 『틴에이지 뮤턴트 닌자 터틀의 빌런』 마이크로시리즈에서 록스테디와 비밥 이슈의 스토리를 맡아 썼으며, 웹코믹인 『앰니아 사이클』을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