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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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아마미야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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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i Amamiya,あまみや まみ,雨宮 まみ
칼럼니스트이자 작가. 1976년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자신의 ‘자의식’과 ‘여성성’을 제대로 마주하기 위한 반생을 엮은 첫 에세이 『여자의 길을 잘못 들어서女子をこじらせて』를 2011년에 출판했다. 이 책이 강렬한 인상을 주어 2013년, 유행어 대상에 ‘길을 잘못 든 여자こじらせ女子’가 후보로 올랐다. 여성의 자의식과 연애, 성 등을 주제로 글을 썼으며 영화나 무대, 예술에도 조예가 깊어 다양하게 활동했다. 저서로는 『계속 독신으로 살 생각이야』 『여자여, 총을 들어라女の子よ銃を取れ』 『다카라즈카 핸드북』 『도쿄를 살다東京を生きる』 등이 있다. 『방에서 느긋한 생활自信のない部屋へようこそ』은 웹사이트 ‘모치이에죠시(www.mochiiejoshi.com)’에서 인기리에 연재했던 칼럼 「이상적인 방까지 몇 마일? 理想の部屋まで何マイル?」을 묶어낸 생활 에세이로, ‘방’을 테마로 삼아 더 나은 1인 생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 내어 독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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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기시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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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hiko Kishi,きし まさひこ,岸 政彦
생활사, 사회조사 방법론, 오키나와 등을 연구하는 사회학자. 1967년생으로 오사카시립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를 수료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리쓰메이칸대학교 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후 오키나와의 노동력 이동과 아이덴티티, 피차별부락의 구조와 변용, 사회조사 방법론, 생활사 방법론 등을 주로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동화와 타자화―전후 오키나와의 본토 취직자들』, 『거리의 인생』,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기노쿠니야 인문대상 수상), 『보통의 행복』, 『질적 사회조사 방법―타자 합리성의 이해 사회학』, 『비닐우산』(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미시마 유키오상 후보), 『망고와 수류탄』, 『사회학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도서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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