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영화 감독 로버트 알트만과 LION'S GATE FILMS사의 드라이버로 시작했다. 그는 4편의 알트만 영화에서 견습 편집자로서 일을 하였고, ‘나 홀로 집에’ 1, 2편과 ‘34번가의 기적’에서 휴즈 감독과 함께 편집 작업을 했다. ‘나 홀로 집에 3’으로 감독에 데뷔, 이후 ‘25살의 키스’‘빅마마 하우스’‘스쿠비 두’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2011년 전세계 5억 달러가 넘는 흥행을 거둔 ‘개구쟁이 스머프’에 이어 2년 만에 2탄 ‘개구쟁이 스머프2’를 발표했다.

[필모그래피]

빅마마 하우스()|감독
스쿠비-두()|감독
나홀로 집에(1990)|편집
나홀로 집에 2(1992)|편집
나홀로 집에 3(1997)|감독
25살의 키스(1999)|감독
스쿠비-두2:몬스터 대소동(2004)|감독
나
너 그리고 우리(2005)|감독
비버리 힐즈 치와와(2008)|감독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연기자이자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틴 로렌스는 뉴욕 임프로이 코미디 클럽에서 공연일을 시작했다. 그 후 TV로 자리를 옮긴 마틴 로렌스는 HBO 쇼 프로그램인 " Def Comedy Jam "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그 이름을 알렸고, 스파이크 리 감독의 <똑바로 살아라>의 단역을 통해 영화에 데뷔하게 되었다.

TV 시리즈물 <마틴>에서 연기와 제작 프로듀서를 겸하며 스타로 떠올랐으며 <나쁜 녀석들>의 성공은 <경찰서를 털어라>, <빅 마마 하우스>의 단독주연으로 이어졌으며 영화들의 연이은 박스 오피스 석권은 마틴 로렌스를 최고의 코미디 배우로 자리잡게 하였다.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입담과 재치 넘치는 그의 코믹 연기는 <낫싱 투 루즈>, <악녀와 바람둥이>, <마음대로 훔쳐라>, <내쇼날 시큐리티> 등으로 이어졌다.

그의 이력에는 영화 배우뿐 아니라 감독으로, 제작자로서 활동이 포함되는데 전미 1억 1천 7백만 달러의 흥행기록을 세운 <빅마마 하우스>와 <경찰서를 털어라>에서는 기획자로, 연기와 제작을 겸했던 TV 시리즈물 <마틴>으로 3번의 NAACP Image Award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사랑과 증오 사이>의 메가폰을 잡으며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개그앨범 < Talkn` Shit >으로 빌보드 차트에 랭크 < Funk It >으로 그레미 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빅마마 하우스()|주연배우
부메랑 (1992)(1992)|주연배우
나쁜 녀석들(1995)|주연배우
낫씽 투 루즈(1997)|주연배우
경찰서를 털어라(1999)|주연배우
내쇼날 시큐리티(2003)|주연배우
나쁜 녀석들2(2003)|주연배우
리바운드(2005)|주연배우
빅 마마 하우스:근무중 이상무(2005)|주연배우
부그와 엘리엇(한글자막)(2006)|주연배우
부그와 엘리엇(우리말녹음)(2006)|부그
거친 녀석들(2007)|바비 데이비스
웰컴 홈 로스코 젠킨스(2008)|주연배우
칼리지 로드 트립(2008)|주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