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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우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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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멤버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 통·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EICC)를 졸업했다. 소소한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화분 하나로 행복하고 싶은 사람, 말 한마디의 힘을 믿는 사람, 극 F인 사람, 유리처럼 연약하지만 화초처럼 사막에서도 살아남는 사람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만큼 글도 아낀다. 현재 방송하면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디즈니를 좋아한다. 두 살 아기가 있다. 아기가 크면 함께 디즈니 영화를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꿈을 꾼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은 선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저서로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이 있다.

방송인 겸 통번역가. 홍콩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과에 재학 중이며, 번역한 책으로는 『나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은 선하다고 믿는다』가 있다.

“꿈이 뭐예요?”라는 질문에 “이해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라고 답하는 사람.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남에게 굽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온전히 지키면서 타인을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이 어울리는 사람. 수식어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 마음을 부드럽게 울리는 책을 만날 때마다, 그 책을 꼬옥 껴안는 사람. 혼자 사색하는 시간을 즐기지만, 따뜻한 대화도 그리워하는 사람. 때로 우유부단하게 비춰질 만큼 말이 조심스러운 사람. 따뜻한 말을 전하고 났을 때 느껴지는, '공기의 달콤한 맛’을 아는 사람.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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