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레먼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패트리어트-늪 속의 여우>에서 영웅 멜 깁슨의 어린 아들 역으로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른 후, 뒤이어 <왓 위민 원트>에서도 멜 깁슨과 함께 출연했다. 드류 베리모어 주연의 <라이딩 위드 보이즈>, 애쉬튼 커처 주연의 <나비효과>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할리우드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로건 러먼은 장래가 주목되는 아역스타로 성장하고 있다. 차기작으로 제임스 맨골드 감독, 러셀 크로우와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3:10 투 유마>와 제시카 알바, 아론 에크하트 주연의 <빌>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필모그래피]
넘버 23()|주연배우
3:10 투 유마(2007)|윌 에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