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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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프란치스카 무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프란치스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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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iska muri
혼자 살고 혼자 일하는 여자. 그리고 그 삶을 즐기는 여자.
문화학자이며 출판 편집인, 프리랜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어쩌면 인류의 가장 오래된 편견 중 하나인 ‘혼자는 외롭다’ ‘혼자 사는 건 비정상적이다’라는 사회적, 문화적 편견을 깨 싱글 여성 또는 세상의 모든 1인 생활자의 삶이 온전하게 평가받고, 삶의 다양성을 제대로 보장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그녀의 주장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특히 여성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전인적인 치유와 영성에 관심이 많으며 저서로 베스트셀러 『연말연시 즈음, 그 황량한 밤들의 매력에 대하여(Vom Zauber derRauhnachte)』(공저)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Alles, was mich glucklich macht)』 등이 있다.

역 : 유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유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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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등이 있다. 2001년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 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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