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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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병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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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영어 및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하버드 글쓰기 강의』,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통계의 함정』, 『사이버 스트레스』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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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요제프 H. 라이히홀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요제프 H. 라이히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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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f H. Reichholf
독일 뮌헨대학에서 생물학과 화학, 지리학, 열대의학을 공부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인Inn 강변의 풀밭을 맨발로 걸어 다니며 물새를 관찰하고 노트에 기록하기를 즐겼다. 개 한 마리와 길들인 까마귀를 데리고 인슈타우제 호반에서 오후 시간을 보내는 재미를 잊지 못해서, 뮌헨 국립동물원 척추동물과장으로 일하며 두 곳의 공과대학에서 강의할 때도 그는 평일에는 연구실에 머무르고 주말이면 고향인 니더바이에른으로 내려가는 일과를 오랫동안 반복했다. 이곳의 자연에 서식하는 곤충과 물새는 그의 첫 번째 연구 과제였고 박사 학위논문은 물가에 사는 나비를 주제로 한 것이었다.

그는 자연과학 저술가에게는 최고의 영예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상을 받았고 독일 생물학자연맹이 자연과학자로서의 업적을 기리며 수여한 트레비라누스 메달 수상자이기도 하다. 1970년대 초 베른하르트 그르지멕 등과 함께 생태학그룹(Gruppe Okologie)를 결성해 독일의 환경운동을 이끌었으며(훗날 탄생한 환경과자연보호연맹(BUND)의 모체가 됨), 현재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독일 의장단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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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요한 브란트슈테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요한 브란트슈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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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독일 바이에른 알로팅 출생으로, 예술품 복원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활동 분야를 바꾸었다. 지난 25년간 200권에 이르는 도서의 삽화를 그렸고 이 공로로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중앙아프리카와 아시아, 중앙아메리카로 떠난 여행은 그에게 공생의 그림 연작에 매진하도록 영감을 주었다. 이 책은 요제프 H. 라이히홀프와의 합동 작업으로 출간한 것이며, 그것은 자연 속 생명의 놀라운 상호작용처럼 글쓴이와 그린이의 놀라운 공생을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