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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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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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중남미 문학 석사를 했습니다. 현재 스페인어통역사, 아동문학번역작가, 미술심리상담사, 큐레이터, 그림책 작가, 출판사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단편소설 『개미 죽이기』, 교육 수필집 『어린이 나라 벤포스타를 찾아서』가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세상에서 제일 빠른 달팽이'와 '할머니의 비밀 똥'이 있습니다. 역서로는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지원사업으로 『몽실 언니』와 『해님달님』을 스페인어로 번역하였습니다. 또 스페인어 도서 『밀림을 지켜라』, 『돈키호테』,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은 용』, 변하는 사막에도 비를 뿌린다』, 『마르완의 여행』, 멕시코 그림책 『별님이 준 선물 피냐타』, 중남미 전래 동화집 『황금의 땅 엘도라도』등을 한국어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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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알레한드라 베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알레한드라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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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라 베가는 1988년 역사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5년에는 칠레의 가톨리카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6년에는 라틴 아메리카 문화 연구 센터 연구원으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식민지 에스파냐 아메리카의 문화적 관행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식민지 관계가 문화에 따라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16세기의 지식, 지역, 사회 간의 관계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볼리비아 포토시 광산 도시의 원주민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와 의류(1570-1670)를 기반으로 한 도시에서의 비문에 대한 전략을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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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나탈리에 게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나탈리에 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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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에 게라는 역사를 공부한 역사학자입니다. 칠레대학에서 라틴 아메리카 연구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특히 칠레 역사 플랫폼인 DIBAM, 칠레 국립기념물위원회 플랫폼을 포함한 가상 플랫폼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역사 연구 및 콘텐츠 개발과 편집을 했습니다.
그 외 칠레의 문화 발전 및 예술 기금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역사 관련 프로젝트와 인문학, 사회 과학 등 다양한 학제 간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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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솔 운두라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솔 운두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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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헤르 갈리나
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 지금은 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일은 멕시코시티에서 건축 회사에 다니면서 시작했습니다. 점차 많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관심 있는 잡지에 그림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보낸 그림은 에스파냐, 멕시코 등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몇 년 후 미국으로 가서 Justseeds에서 일하면서 이민 신문의 월간 만화를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에스파냐에 온 이후로 거의 모든 시간을 일러스트레이션에 전념했습니다. 음악 그룹을 위한 그래픽을 만들기도 하고, 바르셀로나와 베를린 서점을 위한 엽서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무헤르 갈리나는 솔 운두라가가 다른 느낌의 예술 작품을 펼칠 때 사용하는 또 다른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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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무헤르 갈리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무헤르 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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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 지금은 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일은 멕시코시티에서 건축 회사에 다니면서 시작했습니다. 점차 많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관심 있는 잡지에 그림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보낸 그림은 에스파냐, 멕시코 등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몇 년 후 미국으로 가서 Justseeds에서 일하면서 이민 신문의 월간 만화를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에스파냐에 온 이후로 거의 모든 시간을 일러스트레이션에 전념했습니다. 음악 그룹을 위한 그래픽을 만들기도 하고, 바르셀로나와 베를린 서점을 위한 엽서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무헤르 갈리나는 솔 운두라가가 다른 느낌의 예술 작품을 펼칠 때 사용하는 또 다른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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