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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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슈테판 볼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슈테판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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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Bollmann
1958년 독일의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독문학, 연극학, 역사, 그리고 철학을 전공했다. 토마스 만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뮌헨에서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2005년에 출간한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가 1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여성과 독서’라는 주제에 천착하여 『글 쓰는 여자는 위험하게 산다Frauen, die schreiben, leben gef?hrlich』 『여성과 책Frauen und B?cher』 『왜 독서가 행복하게 만드는가Warum Lesen glcklich macht』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고 현명하다Frauen, die lesen, sind gefhrlich und klug』 등을 연이어 발표했다.

역 : 조이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조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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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에 독일로 유학하여,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미술사와 젠더학(남성학)을 공부했다. 2005년에 인하대학교, 경원대학교 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이론, 젠더와 미술 등을 강의했다.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양학부에서 ‘성과 젠더’, ‘동서미술 감상법’, 한겨레 문화센터·세종 아카데미·상상 아카데미·에이트 인스티튜트 등에서 ‘미술사’, 서울 자유 시민대학, 한국 양성평등원, 경기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젠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 에세이스트로 『서울신문』에 ‘열린 세상’ 칼럼을 쓴다.

『천천히 그림읽기』(공저), 『그림에 갇힌 남자』, 『위험한 미술관』, 『혼돈의 시대를 기록한 화가, 고야』, 『베를린, 젊은 예술가들의 천국』, 『뉴욕에서 예술 찾기』, 『그림, 눈물을 닦다』, 『젠더. 행복한 페미니스트』,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는 거짓말』 등의 책을 썼고,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공역), 『이 그림은 왜 비쌀까』(공역), 『눈의 지혜』(공역), 『예술가란 무엇인가』(공역), 『아틀라스 서양미술사』(공역), 『한 가족의 드라마』(공역)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 : 김정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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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연극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문화 예술 전반에 대해 다양한 관심을 갖고 연구와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2002년 박경리의 『시장과 전장』을 독일의 헬가 피히테(Helga Pichte)와 함께 독일어로 번역(2002, SecoloVerlag, Osnabruck)했다. 옮긴 책으로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공역), 『이 그림은 왜 비쌀까』(공역), 『게르하르트 리히터: 독일에서 온 화가』(공역), 『공간의 안무』, 『여자 그림 위조자』(공역),『예술이란 무엇인가』(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