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좋은 책을 통해 올바른 생각을 갖고 반짝이는 꿈을 키울 수 있다고 믿으며, 외국의 훌륭한 어린이·청소년 책을 찾아 번역하는 일을 한다.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골든 보이』『내 인생의 원투펀치』『빛나라, 어기 스타』『나만 아니면 괜찮을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탈리아에서 자란 두 사람은 4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된 첫 책 《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수의 어린이책과 〈가디언〉 〈보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를 비롯한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고 있다. 그들은 ‘팀북투’의 창립자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니스에 살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자란 두 사람은 4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된 첫 책 《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수의 어린이책과 〈가디언〉 〈보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를 비롯한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고 있다. 그들은 ‘팀북투’의 창립자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니스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