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박용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용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람처럼 자유롭게 다니며 세상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별이 되고 별자리 되고』,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등을 썼습니다.
그림 : 유승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유승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4년에 「휘파람」으로 제2회 새싹만화상을 받았다. 작품집으로 『엄마 냄새 참 좋다』가 있다. 그림책과 동화책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아빠하고 나하고』 『김 배불뚝이의 모험』 들을 통해 재미난 세상을, 여러 만화가와 함께 그린 인권 만화 『십시일反』 『사이시옷』 『어깨동무』 들을 통해 어울려 사는 세상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