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에서 발행하는 백서와 사례집을 쓰는 일을 하다가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현재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쓰기 위해 부지런히 글감을 찾아다니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계를 바꾸는 착한 특허 이야기』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공저) 『어린이를 위한 웰씽킹』 등이 있다. 2019년에 제3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 ‘어린이책’ 인문교양 분야에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있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방송 작가가 되어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JY아카데미에서 어린이 책 쓰는 법을 공부했다. 쓴 책으로는 제4회 미래엔아이세움 어린이 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인 『바이러스를 이겨 낸 위대한 처음』, 『궁금한 이야기+ 4차 산업혁명』,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공저),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