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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청울림(유대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청울림(유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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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13년간 근무하다 마흔을 목전에 둔 39세에 ‘나를 위한 삶, 나에 의한 삶’을 살고자 퇴사를 감행했다. 미국발 금융위기 직후 얼어붙은 경제 상황 속에서 부동산 투자자로의 삶을 결심하고 첫 발을 내디뎠으며, 단 3년 만에 월세 1,000만 원의 견고한 수입 기반을 만들어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데 성공했다.
특유의 끈기와 분석력으로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투자처, 어려운 투자 방법들을 주로 공략해온 실전 투자자이며, 대다수가 시세 차익에 몰두할 때부터 월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아파트뿐 아니라 빌라, 오피스텔, 다가구 주택, 상가, 토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 분야를 섭렵했으며, 이를 매입하는 방법도 경매, 공매, 분양, 교환 등 경험해보지 않은 것이 없다. 특히 위장임차인, 유치권, 선순위 임차인 등 권리상의 어려움으로 쉽게 접근하기 힘든 특수물건 경매의 고수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아무도 수도권 부동산을 사려고 하지 않던 2014년, ‘지금 수도권 역세권 소형 아파트를 사야 한다!’고 블로그에 강력하게 공표, 그간의 분석 자료와 인사이트를 전부 공개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오래지 않아 그의 예측들이 모두 현실이 되면서 부동산 실전투자계의 고수로 떠올랐고, 수초 만에 강의가 마감되는 기록들을 세웠다. 지금은 투자와 자기경영을 가르치는 어른들의 학교 다꿈스쿨을 열고, 내가 주인이 되는 삶, 경제적 자유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