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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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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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나우만 빌맹은 언어 치료사입니다. 크리스틴은 어린 환자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크리스틴의 자녀들, 자녀들의 친구, 친구들의 사촌들, 고양이를 위해 글을 썼습니다. 현재 크리스틴은 선생님이자 사서로 끊임없이 책과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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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경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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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고,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과거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같은 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미디어 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불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이야기란 어떤 영혼이 작가의 몸을 통로로 삼아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믿으며 글을 쓴다.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이래서 그렇대요』, 『용감한 리나』, 『사도 사우루스』, 『유명이와 무명이』,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등을 썼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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