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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미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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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2000년 [농민신문]에서 중편동화로, 2004년 [국제신문]에서 시로 등단하였다. 사람들에게 시를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즉석에서 만들어서 들려주는 것을 좋아하고, 황당하고 철없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작가 최미경은 시극공연전문예술단체 〈시숲〉과 〈아라동화창작〉에서 사람들과 함께 논다. 도서관과 학교에서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덤으로 돈도 번다. 장편동화책 『폭풍소녀가출기』, 청소년 소설 『너의 눈을 내 심장과 바꿀 수 있기를』을 썼다. 앞으로는 황당하고 철없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시집으로 소설책으로 열심히 쓸 생각이다.

처음 시를 썼던 게 열 셋이었다. 처음 시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건 열 여덟이었고 처음 시를 그만 쓰자고 마음먹었던 게 스물아홉 이었다. 그리고 처음 시를 잊었던 건 서른일곱이었다. 별 것 아니었다. 아무 일 없었다. 시집 『저녁 7시에 울다』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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