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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니키 세그니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니키 세그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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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i Segnit
니키 세그니트는 20대 초반까지 감자 껍질 한번 제대로 벗겨보지 않았지만, 우연히 자신이 요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오트 퀴진을 즐기지만 집에서 재현하려고 시도하지는 않으며, 다른 나라의 가정식 레시피를 실험해보는 쪽을 선호한다. 전공은 음식과 음료 전문 마케팅이며 당과류와 간식, 유아식, 양념, 유제품, 알코올과 비알코올 음료 관련 유명 기업 다수와 일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런던 중심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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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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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에디터.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준비 중 진정 원하는 일은 ‘요리하는 작가’임을 깨닫고 방향을 수정했다. 이후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하고, 푸드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푸드 에디터이자 바른번역 소속 푸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빵도 익어야 맛있습니다』, 『프랑스 쿡북』 등을 옮겼고,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에 작가 1인으로 참여했으며, 『온갖 날의 미식 여행』을 썼다. 캠핑 요리 뉴스레터 [캠핑차캉스 푸드 라이프]를 매주 발행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준비 중 진정 원하는 일은 ‘요리하는 작가’임을 깨닫고 방향을 수정했다. 이후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하고, 푸드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 푸드 전문 번역가이자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빵도 익어야 맛있습니다』, 『프랑스 쿡북』 등을 번역했다. 유튜브 푸드채널 ‘페퍼젤리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