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국민 경제 멘토. KBS 〈국민 영수증〉에서 프로 지출러의 정곡을 찌르는 머니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경제교육플랫폼 〈사이다경제〉, 유튜브 〈신사임당〉에서도 재테크 강의를 하고 있다. 그 외 각종 잡지 매체와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IBK기업은행 등에 칼럼을 기고한다.
월급쟁이 출신이지만 대단한 저축력과 투자 수완으로 이른 나이에 자산가로 거듭났다. 재테크의 시작은 아끼고 모으는 습관을 시스템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복불복의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자만으로는 절대 월급쟁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저서로는 《김경필의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 《15억 작은 부자 현주씨의 돈 관리 습관》 《이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답이다》 《결혼은 모르겠고 돈은 모으고 싶어》 등이 있다.
방송가에서 그리고 유튜브 채널 등에서 섭외 1순위 경제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KBS, JTBC, 신사임당, 머니인사이드, 부티플, 월급쟁이부자들TV 등에 출연했다. “저축보단 투자”라고 지나가는 개도 떠들 정도로 모두가 투자 열풍에 휩싸였을 때, 고독하게 지출 관리와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그룹에서 사회생활을 시작, 엄청난 저축과 투자 수완으로 이른 나이에 자산가로 거듭났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환했다. 직장인 월급관리 세미나인 《스마트한 월급 관리》를 15년 동안 진행하며 후배직장인들을 만나 월급 관리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멘토링 이후 후배들이 실제로 작은 부자가 되는 과정을 여럿 지켜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현주씨도 그런 부자 중 하나다.
KBS 《국민 영수증》 고정 출연을 비롯해 유튜브 《신사임당》에서도 고정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 외 각종 잡지 매체와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IBK기업은행 등으로 칼럼 기고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경필의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 『이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답이다』 『결혼은 모르겠고 돈은 모으고 싶어』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