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글그림 : 변기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변기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상명대학교 만화학과와 만화영상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서울 창작만화 공모 단편부문 대상과 2005년, 2007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05년, 2007년 대한민국 만화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였다. 2005년 4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앞으로 한국 만화가 유럽에서도 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짜장면』 『로또블루스』 『고양이 Z』 등은 실제 유럽 여러 나라로 수출되기도 했다. 2006년, 2007년엔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현재 대학 선후배들과 ‘삼단변신’이라는 팀을 결성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작가실에 입주해 있으며, 상명대학교 만화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만화 원미동 사람들』 『레몬트리』, Daum에 연재한 『슴셋』 등이 있다.

변기현의 다른 상품

망월 (상~하) 세트

망월 (상~하) 세트

25,200 (10%)

'망월 (상~하)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바스키 2

바스키 2

10,800 (10%)

'바스키 2' 상세페이지 이동

바스키 1

바스키 1

10,800 (10%)

'바스키 1' 상세페이지 이동

망월 (하)

망월 (하)

12,600 (10%)

'망월 (하)' 상세페이지 이동

망월 (상)

망월 (상)

12,600 (10%)

'망월 (상)'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를 위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어린이를 위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8,550 (10%)

'어린이를 위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상세페이지 이동

게임 귀신을 이긴 아이

게임 귀신을 이긴 아이

9,900 (10%)

'게임 귀신을 이긴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만화 원미동 사람들 세트

만화 원미동 사람들 세트

27,000 (10%)

'만화 원미동 사람들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원저 : 양귀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원저 : 양귀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梁貴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양귀자의 다른 상품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

14,220 (10%)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 상세페이지 이동

희망

희망

17,820 (10%)

'희망'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13,500 (10%)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상세페이지 이동

유황불

유황불

11,700 (10%)

'유황불' 상세페이지 이동

아슬아슬했던 시절, 목단꽃 이불 밑에 숨은 사연

아슬아슬했던 시절, 목단꽃 이불 밑에 숨은 사연

9,000 (10%)

'아슬아슬했던 시절, 목단꽃 이불 밑에 숨은 사연'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

9,000 (10%)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긴데요,의 김대호 씨

긴데요,의 김대호 씨

9,000 (10%)

'긴데요,의 김대호 씨' 상세페이지 이동

‘메아리’와의 만남

‘메아리’와의 만남

9,000 (10%)

'‘메아리’와의 만남'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