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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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영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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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동아일보』에 「비둘기의 유혹」이 추천되면서 등단하였다. 조선문학가동맹에 참여했으며 문학대중화운동위원회 위원장 및 서기장을 역임했다. 단편소설 「전차운전수」, 장편소설 『격랑』 등을 발표했으며 한국전쟁 직전에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며 생몰년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저 : 전홍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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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부인』에 단편 「코」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새벽」 「준동」 같은 작품을 통해 해방기의 현실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고발했다. 1948년 「큰 대문 집의 역사」를 발표하면서 집 없는 전재민들의 궁상과 모리배들의 부당한 자본 축정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한국전쟁을 전후하여 행방이 묘연해졌고, 생몰년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저 : 지하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지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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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李現郁
본명 이현욱(李現郁). 지하련은 이선희ㆍ최정희와 함께 1940년대 여성문학의 한 축을 담당한 작가로, 임화의 두 번째 부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평론가 백철(白鐵. 1908~1985.)의 추천으로 [문장]에 단편 「결별」을 발표하며 등단하였는데, 백철은 이 작품을 두고 참신하고도 능숙한 작품이며 “능히 당대 문단 수준을 육박하고 넘칠 것”이라 평했다. 지하련은 작품 활동 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체향초」 「가을」 「산길」 등의 작품에서 젊은 남녀의 미세한 감정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작가로서의 개성을 확고히 했다. 1946년에 조선문학가동맹의 기관지인 [문학] 창간호에 발표한 단편 「도정」은 해방 직후의 소란스러운 공간 속에서 한 양심적인 지식인이 느끼는 소회와, 사회적 모순을 앞두고 갈등하는 내면을 그려 낸 작품이다. 당시 조선문학가동맹이 선정한 제1회 조선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태준의 『해방 이후』와 함께 1945년 이후 한국 사회의 모습을 증언하는 주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1947년 임화와 함께 월북하였으나 1953년 임화가 숙청된 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1960년 평안북도 희천 부근의 교화소에서 병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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