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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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강산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강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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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 일을 하다가 십오 년 전에 악양으로 귀촌하여 삼백 평 밭에 60여 농작물을 한 뼘씩 키워 먹으면서 간혹 하동숲가꾸기, 지리산둘레길 숲체험지도사 등 자연 속에서 일하면서 하동의 골골을 알아가고 있는 농민. "강과 산, 바다가 있는 하동의 구석구석을 걸어서 여행하는 취미가 책을 쓰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림 : 박현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박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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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의 삶에서 나오는 영감으로 그림 작업을 하고 싶어 젊은 날에 귀촌하였고 하동군에는 이십여 년째 살고 있다. 푸른 바위, 폭포, 섬진강, 평사리들판 등을 소재로 작품을 하면서 하동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애정이 깊다. 하동군 여러 곳에 벽화와 설치미술 작업을 해오고 있다.

사진 : 황동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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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감독을 시작으로 영상과 사진 촬영이 평생의 일이 되었다. 매일 자연과 일상의 색감을 담아내고자 한다. 야생차와 초의선사에 관심이 많아 이십 년 전부터 화개와 악양을 방문하다가 삼 년 전 초의선사의 다큐를 찍으면서 악양에 정착하게 되었다. 아침마다 초의선사께 차를 올리며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