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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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인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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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산업공학 박사. 한국조사협회(KORA)회장과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 겸임교수, 서울시정개발 여론조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엠브레인 상장을 성공시키며 기업의 내실과 외적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솔직하고 정직한 기업 경영을 중시한다. 빨리 일상을 회복해서, 평소 좋아하는 밥 사고 술 사는 걸 하고 싶어한다.

저 : 윤덕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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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컨텐츠사업부를 총괄.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7년 동안 인천대 소비자아동학과(현 소비자학과) 겸임교수로 일했고, 뜬금없이 MBC라디오, YTN라디오, 유튜브 등에 가끔씩 출몰한다. 여전히 회사에 사람이 없을 때 더 열심히 출근하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 아직도 (코인말고) 칼럼 원고료를 모아 집을 사고 싶어한다. 저서로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김난도 교수 공저), 《2016~2019 대한민국 트렌드》, 《불안 권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는다》 등이 있다.

원래는 강연료를 모아 집을 사려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드랬다, 코로나19가 오기 전까지는. 7년 동안 인천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 겸임교수로 일했고, 여기저기에 칼럼을 썼다. MBC라디오, YTN라디오 등에 등장했으나 ‘보이는 라디오’ 시대 이후 다 정리됐다(앞으로는 안 보이는 데에 나와야 하나보다). 여전히 회사에 사람 적을 때 더 열심히 출근하는 이상한 습관이 있고, 과거에는 책 쓸 때 수염을 길렀으나 요즘은 마스크에 자꾸 걸려서 걍 면도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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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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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문화심리학 석사. YTN을 거쳐서 현재는 컨텐츠사업부의 모든 콘텐츠를 조물락거리는 비선 실세. 그녀를 난생처음 보는 신입사원조차 스물스물 피하게 만드는 신비로운(?) 쎈 언니. 주식만 많이(?) 있으면 임원이 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두 눈 빠짝 뜨며 묻는 무서운(실제로도 무섭… ^^;) 직장인. 라디오 코너(MBC라디오, TBN 등)를 진행한 적 있고, 여기저기에 짤막한 글들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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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송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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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에서 방송영상학을 공부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꿈을 키웠으며, 지금은 행복한 ‘보통의 삶’을 위해 티 나지 않게(레알?) 열심히 살고 있다. 아직 한창 젊은(?) 나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중.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멀리 길게 여행을 갈 수 있기만을 고대한다. 동아일보와 슬로우뉴스에 칼럼을 썼고, 꾸준히 뭔가를 하려고 노력한다. 분명히 논쟁에서는 설득한 것 같은데, 돌아서면 찜찜하게 ‘진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마성의 논리 보유자.

저 : 김윤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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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대리.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비자·광고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외국어를 쫌 잘해 다양한 이력과 경력이 있다. 액면으론 사슴 같은 큰 눈망울로 ‘착함’을 지향하는 얼굴이지만 필요한 말과 할 말(장기휴가, 술 약속, 이상형 등등)은 그 큰 눈 똑디 뜨며 따박따박 말하는 천의 얼굴의 소유자. 매년 ‘동시통역사’ 이미지에 맞춰 미국행 휴가일을 계획하는 불금 사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