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캐롤린 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캐롤린 폴
관심작가 알림신청
Caroline Paul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 후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다가 뜻밖에도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해 소방관이 되었다. 그동안 밤하늘의 모든 별자리를 외우고, 풋볼 크롤링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하고, 쌍둥이 남동생을 꼬드겨 종이 박스로 만든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난파되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모아서 소설 『동풍, 비』를 썼다. 그리고 소방관으로 산 반년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 소설 『불과 싸우기』를 출간하였다. 『로스트 캣』은 그녀의 세 번째 이야기로, 곧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여가 시간에는 시험 비행기를 타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본다. 가장 멀리 가본 곳은 시베리아로, 거기에서 UFO(러시아 군용기일까?)를 봤다고 믿는다. 가장 높이 올라가본 곳은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맥으로, 해발 15,000피트에서 산악자전거를 탄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가장 외로웠을 때는 알래스카 데날리 산의 눈보라 속 텐트 안에서 게토레이 페트병에 볼일을 해결해야 했을 때를 꼽는다. 현재 3마리의 고양이, 태양열 전지판, 셀 수 없이 많은 〈뉴요커〉 지난 호들과 함께 살고 있다. 저서로 『로스트캣』이 있다.

역 : 홍수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홍수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고 위로를 건네는 책을 찾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용감한 소녀들이 온다』 『안나가 처음 바다에 가는 날』 『본리스머시1~2』 등이 있다.

홍수연의 다른 상품

오늘부터 시작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오늘부터 시작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12,600 (10%)

'오늘부터 시작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상세페이지 이동

안나가 처음 바다에 가는 날

안나가 처음 바다에 가는 날

11,700 (10%)

'안나가 처음 바다에 가는 날'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웬디 맥노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웬디 맥노튼
관심작가 알림신청
WENDY MACNAUTON
웬디 맥노튼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여러 도서에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저널리스트다. 저서로는 『샌프란시스코의 일상(Meanwhile in San Francisco)』, 『요리사의 문신(Knives & Ink)』, 『용감한 소녀들이 온다(The Gutsy Girl)』, 『로스트 캣(Lost Cat)』, 『먹어 보고 맡아 보는 와인 전문가 가이드(The Essential Scratch and Sniff Guide to Becoming a Wine Expert)』 등이 있다. [캘리포니아 선데이 매거진]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파트너, 그리고 네 발 달린 동물 몇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사민 덕분에 주방도 제대로 활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웬디 맥노튼의 다른 상품

소금 지방 산 열

소금 지방 산 열

32,400 (10%)

'소금 지방 산 열'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