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출연진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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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Kimura Yoshino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Kimura Yos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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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요시노,きむらよしの
일본 항공 공사 직원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여러 나라를 많이 다녔었고, 초등학교는 일본에서, 중학교는 미국에서 다녔다고 한다. 일본으로 귀국,대학에 입학한 후 친구의 소개로 연예계에 들어오게 되었다. 평범하면서도 상큼하고 신선한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으며, 98년에는 싱글을 발매, 가수로 데뷔하기도 하였다.

97년 <실낙원>에서 야쿠쇼 코지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했고, 2000년에는 에 출연했다. 기무라 요시노는 21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4년 9월 24일, 한·일 공동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감독 : Tetsuya Nakashima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독 : Tetsuya Naka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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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데쓰야,なかしまてつや,中島哲也
1959년 일본 후쿠오카 태생. 1982년 대학 재학중 촬영한 <하노지 와스레테>로 피아영화제에 입선했다. 이후 CF 감독으로 활동하며, 유머감각 넘치고 경쾌한 영상을 선보여 ACC, ADC상 그랑프리를 포함한 다수의 광고상을 수상했다. <바보 자식! 저 화났습니다>(1988)의 두번째 에피소드로 극영화 감독 데뷔, <여름철의 어른들>(1997), <뷰티풀 선데이>(1998)에서 각본, 감독을 맡았다. 이후 TV드라마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신선한 감각의 영상과 기발한 스토리의 각본이 주목받았으며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혼합한 <불량공주 모모코>(2004)로 'CF 출신의 감독은 영상에 신경 쓴 나머지 드라마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다'라는 편견을 깨뜨리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제27회 요코하마영화대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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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Takako Matsu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출연 : Takako M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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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다카코
유명한 가부키 배우인 아버지 마츠모토 고시로를 비롯 형제가 모두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1993년 〈인정신문칠원결〉이라는 연극 무대로 데뷔하여, 영화, TV,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1996년 방영된 후지 TV의 인기 드라마 〈롱 버케이션〉에서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은 후 싱글 〈명월〉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데뷔하였다. 1997년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신세대 TV 드라마 〈러브 제너레이션〉이 종전에 없는 대히트를 기록하였으며, 같은 해 〈동경맑음〉으로 영화배우로 첫 출연하였다. 영화 〈4월 이야기〉에서는 고교 시절의 첫사랑을 찾아 낯선 도시 도쿄의 대학에 입학한 순진한 신입생 역할을 맡고 있다. 영화 속 감미로운 피아노 곡들을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