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가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가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쓴 책으로는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등이 있다.“따듯했던 미움은 오묘한 색이다.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미움이라 부른다. 그러면 그 감정은 미움이 된다. 미움의 진심은 대부분이 사랑이었다.” 가희의 다른 상품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큰글씨책) 31,000원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큰글씨책)' 상세페이지 이동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큰글씨책) 48,000원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큰글씨책)' 상세페이지 이동 네가 미워질 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12,600원 (10%) '네가 미워질 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12,150원 (10%)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