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로봇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를,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Robotics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본 SECOM 지능시스템연구소에서 경비용 로봇을 연구했으며, 삼성전자에서 로봇 개발팀장과 로봇사업부장을 하는 동안 100여종 이상의 로봇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03년 산자부 차세대 성장 동력 기획단장, 2004~2008년 차세대 성장 동력 로봇부분 국가실무위원장, 2006~2008년 로봇산업 정책포럼의장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서 국방 분야에 로봇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국방 로봇, 작업 기반 로봇 설계 framework, Robot 평가기술, 초정밀 조립용 로봇 및 시스템 관련기술 등이다.

경남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였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국방경영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광운대학교에서 국방 로봇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본부, 교육사령부 등 주요 정책부서에서 무기체계 소요기획과 전투발전 업무의 실무자 및 주무 과장을 담당하면서 국방개혁 및 북한 핵 및 미사일 관련 중요 무기체계소요를 결정하는 데 참여하였고, 전력분석과 전투실험 분야에도 전문성을 견지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전투 효과에 기초한 로봇활용 보병소대의 설계 방법 연구(2015)”0, “전투실험을 통한 전투 로봇 설계 방법에 관한 연구(2016)”등이 있으며, 주요 관심분야는 국방 로봇, 국방정책, 전투실험, 무기체계, 소요기획, 국방 M&S 등이다.

홍익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거쳐 광운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위사업?국방로봇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운대학교 방위사업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11여 년간 공직생활 중 방위사업청 근무를 계기로 국방에 대한 흥미를 발견하고 국방제도 발전에 매진하기로 결심하였다. 방위사업청 재직 중 획득 전반에 대해 경험하였고, 광운대학교 대학원 방위사업학과에서 소요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주요 연구는 “이스라엘, 일본, 미국 무인전력 운영사례”, “국방 로봇 운용을 위한 법/제도 개정 및 인증제도 연구”등이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지상무인차량의 자율주행 기능수준 도출 방법(2016)”이 있으며, 주요 관심분야는 국방 로봇, 로봇디자인 소요, 방위사업제도 등이다. 고용노동부, 방위사업청 감사관실 주무관과 방위사업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국방로봇 및 드론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 광운대학교 혁신인재양성사업단 초빙교수, 한국로봇산업협회 전문위원, 선진 국방연구 학술지 간사로 활동 중이다. 『K-드론봇』을 함께 썼다.

국방대학교 국방과학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육군사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Air Force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항공 및 위성 자세 제어 분야를 연구해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Iowa State University 기계공학과에서 원자현미경 운용과 제어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후방 각지에서 국방의 현실을 몸소 체험하고 수백 명의 부하를 지휘한 경험을 바탕으로 육군 개혁실과 기획관리 참모부 등 육군본부의 주요 정책부서에서 앞으로 우리 군이 전쟁터에 가지고 나갈 무기체계의 소요에 관한 방위력개선 실무를 담당했었다. 현재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전력발전분야 평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방 로봇과 인공지능 및 국방 Modeling & Simulation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무기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뉴멕시코주립대에서 인공위성 수리를 위한 다관절 로봇팔을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지능형 소방 로봇의 자율주행, 확률기반 화원 탐색/식별 인공지능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 해군연구소(Office of Naval Research)의 함정용 휴머노이드 소방 로봇(Shipboard Autonomous Firefighting Robot, SAFFiR) 프로젝트의 인식(Perception), 지능(Intelligence), 자율주행(Navigation), 조작(Manipulation), 그리고 균형(Balancing)에 기여한 바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무인전투체계, 지능형 경계시스템, 재난구조로봇의 환경인식 및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무기체계의 취약성 분석 및 방호성능 분석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