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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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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uerite de Navarre
1492년 태어난 마르그리트는 첫 남편이 죽은 뒤 나바르 왕국의 왕 앙리를 둘째 남편으로 맞아 왕비로 불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라는 이름을 풀어보자면 나바르 왕국의 마르그리트라는 뜻이다. 그는 문예 방면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헵타메론The Heptameron of the Tales of Margaret, Queen of Navarre』을 포함해 많은 작품을 썼다. 번역가이자 로망스어 학자인 새뮤얼 퍼트넘Samuel Putnam은 1549년 생을 마감한 그를 가리켜 ‘최초의 현대적 여성’이라고 칭했다.

역 : 이다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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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철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고전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타인의 기원》 《보이지 않는 잉크》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남성은 여성에 대한 전쟁을 멈출 수 있다》 《거실의 사자》 《사막의 꽃》 등이 있다. 2023년 첫 에세이 《사는 마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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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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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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