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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찬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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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川
호는 果川이다. 1960년대 초에 서울에서 태어나 70년대에 과천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1978년 8월에 인천으로 이주하여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 계간 [문학의봄] 시 부문 신인상으로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충청남도 인권작품상(2017), 공감문학 정형시 공모전(2017), 추보문학상(2018), 제8회 대한민국독도문예대전(입선,2018), 문학의봄작품상 대상(2018), 영종도서관문예공모전(장려 2019), 제2회 사육신 공모전(시조, 입선 2020), 제7회 경북일보문학대전(시, 가작, 2020), 안양문화예술재단 창작시공모전 (우수상 2020)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도서출판 문학의봄 출판국장, 계간『문학의봄』편집국장, 문학의봄작가회 회원, 시산맥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시간의 화석』, 『혼의 깡마른 직립』, 『너무 짙은 유혹』, 그리고 『서로의 사이에 있다』 등이 있다.

박찬희 시인의 시집 『시간의 화석』은 ‘제1부. 깊은 밤’, ‘제2부. 달빛만 켜요’, ‘제3부. 살아내기’, ‘제4부. 혼의 경사’, ‘제5부. 씨앗이 꽃에게’, ‘제6부. 검정 고무신’ 등 크게 6부로 나누어져 있다. 이 시집의 앞 부분과 중간 부분까지 각 시들은 주로 서정적 감성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 통속적인 것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시인의 시적 지향이기도 한 사회적 관심을 슬쩍 걸쳐놓아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기서 박찬희 시인 특유의 감수성과 생각을 느낄 수 있다. 시인은 본 시집을 통하여 시간의 화석이 되어가도록 사랑을 앓는 이들에게 공감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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