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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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김혜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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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곳, 자연그림터 꽃나루에서 농사를 짓고 자연을 그리며 살고 있다. 물을 좋아해 물가에 살며, 《내가 좋아하는 물풀》을 그려 책도 내고 전시도 했다. 자연을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 자연을 쉽게 그리도록 안내하고 싶어서 《생태세밀화 쉽게 그리기》를 펴냈고, 지금도 함께 그림을 그리며 책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자연을 그려 많은 이들에게 생명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소망이다.

공저 : 엄현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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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도심 속에 꽃 무관심자로 살다가 한적한 동네로 이사하면서 세밀화를 시작했다. 동네 모퉁이를 돌아 만나는 꽃들을 그리며, 동네에도 꽃들에게도 애정이 생겼다. 꽃을 그리다 보면 꽃이 가진 이야기가 마음에 담긴다. 그래서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가 하나씩 늘어난다.

공저 : 임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임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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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을에서 태어나 동네 구석구석을 뛰놀며 자랐다. 어릴 적 호주머니 속에서 조물조물 가지고 놀았다는 청개구리를 이제는 무서워한다. 뛰어놀다가 가끔 심심해지면 대문 앞에 앉아 흙 그림을 그렸다. 어릴 적 읽었던 그림책이 내내 좋아서 그림책 작가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공저 : 전정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전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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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란 말이 좋아 사람들과 숲을 나누며 산다. 말간 목숨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어 그림을 그린다. 꽃들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벌레에게 온몸 내어준 이파리의 인내를, 꽃보다 아름다운 씨앗의 기쁨을, 어둠 속에서 물을 길어 올리는 뿌리의 애씀을 짧은 붓으로 가난한 화첩에 옮겨 적고 있다.

공저 : 정경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정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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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작은 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그림을 그리며 산다. 아침이면 새소리에 잠에서 깨고, 밤이면 고라니 울음소리와 부엉이 울음소리에 놀라기도 신기해하기도 한다. 시골살이 10년에 어느덧 꽃과 별과 반딧불이 친구가 되었다.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은 자연 덕분에 자연을 그리고부터 내일이 더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