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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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바람숲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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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어느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젊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에 거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람숲아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도서관 할아버지』를 비롯한 여러 그림책을 썼고, 『나의 집』 『최고의 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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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델핀 그러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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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ne Grenier
델핀 그러니에는 프랑스 북쪽 스트라스부르그에서 국립장식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녀는 광고 및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극장을 위한 장난감 및 소품용으로 많은 삽화를 그렸고, 커팅, 모델링, 모노 타입, 판화 등 자신이 알고 있는 기술을 요리하고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여 각 공간의 표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Un arbre merveilleux) 외에도 많은 그림책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