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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문경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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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문(門)자에 지름길 경(經)자. 직역을 하자면 ‘공부의 지름길을 여는 자’라는 뜻. 한국의 신비가 및 명상가. 유소년기부터 진리를 탐구해서 20대에 깨달음을 얻었다. 특정한 수행이나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 대한 명료한 자각을 통해서 누구라도 간단하게 모든 신비의 주체인‘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