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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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천미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천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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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구례에 살며 어린이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당당하게 실망시키기』, 『달 표면에 나무 심기』, 『원더』, 『원더 365』, 『화이트 버드』, 『수상한 아빠 1~2권』, 『슬리피 할로우』, 『소원나무』, 『아름다운 아이』, 『수학 바보』, 『블랙 독』, 『사라지는 아이들』, 『바람을 만드는 소년』, 『누더기 앤』, 『고래의 눈』, 『광합성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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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크리스티안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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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이 선생님 대신이었고, 책 읽기가 놀이이자 공부였다. 아주 많은 책을 읽었고, 50권 이상의 책을 지었다. 지금은 도서 편집 작업을 하며 미국 미네소타 주의 멘케이노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나도 다 컸다고요』, 『왜 떠들면 안 돼?』, 『언제 고자질해도 돼?』 등이 있다.

그림 : 엘리나 엘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엘리나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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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지금은 영국의 콘월에서 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신문과 잡지에 삽화를 그리거나 카드 디자인 작업을 했다. 지금은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져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다시는 소리 안 지를래요』와 『언제 고자질해도 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