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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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명혜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명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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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변두리에서 독립 출판사와 작은 그림책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나는 도서관입니다』를 썼고,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 『나의 두발자전거』,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 『커다란 포옹』, 『나는 토토』, 『사라진 동물들』, 『쓰레기 괴물』, 『너저분 선생님과 깔끔 선생님』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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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제롬 뤼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제롬 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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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마다가스카르에서 태어났다.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이제르에서 가족과 함께 그림 그리기와 산에 빠져 살고 있다. 여러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왔는데 주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편견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들이다. 《하찮은 네 개의 작은 귀퉁이》, 《아빠, 엄마, 아누크 그리고 나》 등의 작품이 국내에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