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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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다니엘 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다니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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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김과 벤자민 김은 형제 사이로 함께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그리는 어린이 작가다. 부모님과 함께 샌디에이고 동물원을 방문했다가 지구에 세 마리밖에 남지 않은 검은코뿔소 이야기를 처음 접하였으며 형제가 좋아하는 거북이 또한 멸종위기 동물로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다니엘과 벤자민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할 방법을 고민했으며 재미없는 책이나 백과사전이 아닌, 그림을 그려 재미있게 전달하고 싶어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그림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독자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인간이 아닌 또 다른 지구의 주인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지금까지 낸 책으 『200살 거북이 이야기』, 『아기고래의 똥 이야기』, 『바람은 놀라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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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벤자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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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김과 다니엘 김은 형제 사이로 함께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그리는 어린이 작가다. 부모님과 함께 샌디에이고 동물원을 방문했다가 지구에 세 마리밖에 남지 않은 검은코뿔소 이야기를 처음 접하였으며 형제가 좋아하는 거북이 또한 멸종위기 동물로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벤자민과 다니엘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할 방법을 고민했으며 재미없는 책이나 백과사전이 아닌, 그림을 그려 재미있게 전달하고 싶어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그림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독자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인간이 아닌 또 다른 지구의 주인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 『200살 거북이 이야기』, 『아기고래의 똥 이야기』, 『바람은 놀라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