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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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데이비드 A. 바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데이비드 A.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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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A. Vise
전직 <워싱턴포스트> 기자로 1990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는 월스트리트의 골드만삭스에서 투자은행가로 일했으며, 1990년 비즈니스·금융 분야에서의 뛰어난 저널리즘 활동으로 제럴드롭상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의 사모투자회사 뉴마운틴캐피털의 수석고문이자, 모던스테이트에듀케이션얼라이언스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해설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받은 《거리 위의 독수리The Eagle On The Street》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이중첩자The Bureau And The Mole》등이 있다.
구글에 관한 수많은 책들 가운데 데이비드 바이스가 저술한 《구글 스토리》는 구글이 참여한 유일한 기업 평전이다. 창업자와 CEO를 비롯한 구글의 핵심인물 150여 명을 직접 인터뷰하고, 각종 비밀문서와 법정 자료 등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를 분석하여 이 책을 썼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구글플렉스, 스탠퍼드대학교는 물론 전 세계를 넘나드는 현장 취재로 구글의 20년 궤적을 완벽히 추적했다. 솔직한 대화와 치열한 고민들, 객관적이고 냉철한 분석으로 재구성한 구글의 결정적 장면들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저 : 마크 맬시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크 맬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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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Malssed
〈워싱턴포스트〉 등 여러 매체에 기고 작가로 활동 중이며, 글로벌 미디어 지식 회사인 시놉토스의 전무로 재직 중이다. 밥 우드워드의 《공격 시나리오》와 《부시는 전쟁 중》을 집필하는 과정에 뛰어난 연구 조사 활동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역 : 우병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우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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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산업부 IT팀장, 경영기획실 마케팅전략팀장을 거쳐 디지털전략 실장 겸 조선비즈 경영총괄 상무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 《디지털은 자본이다》, 《미샤 3300원의 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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