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때부터 부동산 부자가 되기를 꿈꿨다.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매일 부동산 투자에 공부를 하고, 다양한 부동산 투자를 통해 많은 실전 경험을 했다. 때로는 호기심 때문에 실패도 하고, 성공도 했다. 그 후 전업투자자로 부동산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면서, 다양하고 풍부한 실전사례를 가지게 되었다. 이제는 남을 가르칠 정도의 실력을 쌓게 되었다. 다양한 실패와 성공으로 자신만의 투자노하우를 체득하였으며,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현명한 길라잡이가 되고자 한다.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어도 망설이는 사람들과 더 잘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려고 한다.
어려운 한국경제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현명한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꾸준한 공부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대학교에서 법학, 부동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한편 부동산 투자 자문, NPL회사 대표이사, 식음료 회사의 대표이사, 농업법인 이사를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부동산 투자 전문가와 동기부여 전문가로 강연을 비롯해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