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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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레베카 레이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레베카 레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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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Raisin
작가이기 이전에 애서가였다. 책에 대한 사랑이 책을 직접 쓰고 싶다는 욕망으로 발전했다. 여러 문선과 문학지를 통해 단편을 출간했고 현재는 로맨스 소설을 쓰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 ‘진저브레드 카페 시리즈’, ‘책방 시리즈’ 등의 공간 중심적인 로맨스 소설로 출간했다. 레베카가 소설을 쓸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친구 삼고 싶은 인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평생 단 한 번뿐인 진정한 사랑을 믿는 그런 순수한 사람을 말이다. 대표작으로는 파리의 작은 가게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파리 컬렉션’ 3연작 『센 강변의 작은 책방』,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샹젤리제 거리의 작은 향수 가게』 등이 있다.

역 : 이은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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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 나 그리고 엄마』, 『사라의 열쇠』, 『맥파이 살인 사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통역사』, 『세상의 한 조각』, 『수상한 휴가』 등이 있다.